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흑영의 테이 (문단 편집) === Space : 흑영 장막 === ||그림자를 몸에 둘러 치명적인 공격을 피하고 다음 공격을 강화합니다.[br]최대 2회 충전됩니다. 3.5초간 지속되며 최대 체력이 20%가 넘는 대미지는 20%만 받습니다. 지속 시간 동안 특정 스킬을 사용 시 방어 효과가 제거되며 해당 스킬이 강화됩니다. 테이가 넘어지거나 잡히지 않았다면 공격을 당하는 도중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10> 쿨타임 : 10.5초 || || 흑풍각(R): 2타 후 추가 공격 발동, 이동 거리 +145[br]암영(SL): 암흑(2.2초) 상태로 만드는 추가 공격 발동[br]무영격(LR): 매 공격마다 추가 공격 발동 || [[파일:테이 SP.gif|width=50%]] 테이 운영의 핵심 스킬. 사용 즉시 흑영 장막을 신체에 두른다. 흑영 장막은 기본적으로 방어 효과를 가지며, 공격 스킬을 사용 시 사라지며 강화 효과를 준다. 흑영 장막은 2회 충전할수 있으며, 발동 후 피격 혹은 어떤 스킬을 썼느냐에 따라 효과가 달라진다. 흑영 장막으로 스킬을 강화할 경우, 스킬의 성공 유무를 묻지 않고 스킬 버튼을 누른 즉시 흑영 장막의 효과가 사라진다. 흑영장막의 '''방어 효과는 일회용이 아니며''' 4초 이내라면 몇 번이고 적용된다. 링을 끼지 않았을 시에 최대 3.5초간 유지된다. 또한 [[숙명의 카인]]을 비롯한 스택형 스킬을 가진 타 캐릭터들과는 다르게 충전 중에 스킬을 사용해도 쿨타임이 처음부터 돌아가지 않으며 [[조화의 선율 리사|조화의 선율 리사]]의 궁극기에도 영향을 받지 않는다. 스킬을 강화하면 총합 계수가 올라가게 되는데 이는 단지 강화의 효과로 생기는 추가타까지 합한 계수이지, 스킬 전체의 딜이 상승하는 것이 아니다. * '''피격 시''' 최대 체력의 20%를 넘는 공격을 최대 체력의 20%까지만 받도록 제한시킨다. 당연히 상의를 사서 체력이 올라가면 데미지 제한 상한선도 올라간다. 테이의 최대 체력이 3000이고 테이가 참철도를 당했다면 참철도가 얼마나 강하든 600의 데미지만 받는 것. 물론 데미지를 받고서 체력이 0이 되면 죽는 것은 여전하다. 흑영장막은 3.5초간 지속되며 '''효과를 받아도''' 지속시간 내에는 장막의 데미지 제한 효과가 계속 유지된다. 장막이 있다면 핵펀치, 지원폭격 등 한방 형 궁극기를 여유롭게 받아낸다. 지속 시간 내엔 적 단타 주력기는 웬만한 딜탱 급으로 받아낼 수 있다. 하지만 단타로 극딜을 가하는 스킬에만 유효할 뿐 다단히트로 딜을 뽑는 박쥐폭풍/섬전연각 등에는 무력하다. 때문에 테이의 방어 능력은 상성을 좀 탄다. 테이는 정면에서 적의 공격을 끊어내는 능력이 상당히 약하므로 적과 마주쳤을 때 흑영 장막을 두른 뒤 '''괜히 스킬 써서 방어 효과를 제거하지 말고 차라리 맞아주며 적의 스킬을 빼는''' 운영도 가끔 필요하다. 예를 들어 카를로스와 테이가 마주쳤을 때 테이가 내밀 수 있는 공격은 평타나 잡기 뿐이다. 흑영장막을 둘러 자신을 보호하고 평타로 우연히 백라이징을 끊길 바랄 수밖에. 그래도 최대 데미지 20% 제한은 매우 사기적인 방어 효과라 좋은 스킬이다 * '''흑풍각'''은 돌진 거리가 길어지며 기본 발차기 후 그림자 물결이 튀어나와 범위의 적들을 띄운다. 일반 흑풍각으로는 다운된 적을 띄울 수 없기 때문에 다운된 적에게 흑풍각을 써야 한다면 흑영 장막을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 돌진기로나 딜링기로나 나사빠진 흑풍각을 완벽하게 보완하는 강화로, 선타잡이를 할때 주로 쓰게 될 방법이다. 전진거리가 꽤 되기에 유사시 탈출기로 사용할 수도 있다. 연계기로 쓸때도 괜찮은 편이지만, 이쪽은 암영이 여러모로 편하기에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편. * '''암영'''은 적을 올려친후 위에서 내려찍는 추가 히트가 발동되며 적을 높이 띄움과 동시에 암흑 상태이상을 건다. 암흑에 걸린 적은 아군과의 시야가 차단되고[* 타워의 시야까지 차단되지는 않는다.], 화면이 검게 변한다. 제자리에서 띄운다는 점 때문에 본인이나 아군이 연계할때 굉장히 좋은 강화다. 스킬 쿨타임도 짧기에 가장 많이 쓰게 될 강화. 추가 히트가 타격되어야만 암흑 상태이상이 발동된다. 암영 추가타의 범위는 윌라드의 낙뢰 추가타처럼 미세하게 암영보다 넓다. 특히 다른 다운기와 달리 두 번 띄우기 때문에 주요 요원들의 기상기를 방지하고 바로 콤보를 이어줄 수 있다[* 창캐, 미아, 제이, 티모시, 디아나, 플로리안 등...]. * '''무영격'''은 데미지와 타수가 증가한다. 기본 스킬에서 추가 효과가 붙는 흑풍각과 암영과 달리 단순 딜량만 늘어나기에 다소 심심하지만, 안그래도 쎈 무영격의 계수가 끔찍하게 높아지기에[* 간단히 말하자면 풀히트 기준 [[쾌검 이글|초승달베기]]급 데미지가 [[결정의 루이스|샤드리볼버]]급 대미지가 된다.] 연계 이후 피니쉬 스킬로 쓰기 좋은 강화다. 그리고 타격 횟수가 늘어난다는 것은 공격 중 막타를 챙기기 좋다는 의미가 된다. 무영격 한 번에 총 12번을 타격하므로 적이 죽을 타이밍에 쓴 강화 무영격이라면 아군과 협공 중 막타를 챙길 확률이 매우 높다. 테이는 막타를 챙기면 성능이 극대화되므로 은근히 무시할 수 없는 유틸 효과. 타 캐릭터들의 자기 강화기와는 다르게 이동 중이나 스킬 사용, 및 피격 도중에도 발동할 수 있으나[* 다운, 잡기 당함, 에어본 중에는 발동할 수 없다. 다운 상태가 아니라면 '''빙결'''이나 기절 등 CC를 맞는 도중에도 발동할 수 있다.] 하나의 스택으로 오직 한번의 효과만 누릴 수 있기 때문에 어떤 곳에 강화를 투자할 것인지 유저의 신중한 판단이 요구된다. 테이의 난이도를 높이는 주범으로, 장막으로 스킬 강화를 해주지 않으면 콤보는 커녕 스킬 개별로도 제대로 쓸 수 없는데다 장막 스택과 스킬 3개의 쿨타임에 따라 해당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콤보가 제한되기 때문에 계산을 잘 해야 된다. 사족으로 밝은 색의 코스튬을 입으면 활성화 유무가 잘 보인다. 다만 적팀에게도 보이니 자신이 활성화 유무를 눈으로 확인할 필요 없다면 검은색을 입고 상대를 헛갈리게 만들어보자. 19. 6. 20 패치로 공통 특성이 추가되는데 그 내용이 SPACE기 사용 시 4초간 이동속도 6%, 스킬 공격력 6% 증가이다. 교전 시 SPACE를 쉴새없이 발동시켜야 하는 테이가 큰 효율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단, 해당 특성은 시전시 쿨타임 15초가 붙어 있으니 흑영 장막을 시전하고 지를 기술을 잘 선택해야 한다. 해당 특성의 효과가 SPACE기를 사용했을 때 순간적으로 긴급탈출하거나 역공하는 의도에 가깝다보니 오히려 SPACE기를 공격 직전에 늘 사용하는 테이는 이동속도 효과를 보기도 힘들고 15초 패널티를 달고 다녀 잘 어울리지 않는 편에 가깝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